카약과 체조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 게임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리는 따뜻한 승전보입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의 금빛 행진이 5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약과 체조 종목에서 들려온 기분 좋은 소식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네요.
먼저 카약 종목의 소식입니다.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경기에서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 선수가 1분 22초 58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동안 중국과 카자흐스탄이 독점해왔던 이 종목에서 거둔 값진 돌파구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체조에서도 아름다운 순간이 있었습니다. 여서정 선수가 여자 도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8년 만에 두 번째 아시안 게임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전설적인 선수였던 아버지 여홍철 선수의 뒤를 이어 가족의 영광을 이어가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이 외에도 사격에서의 은메달, 조정에서의 동메달, 그리고 수영에서 들려온 다섯 개의 메달 소식까지, 우리 선수들의 땀방울이 곳곳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여자 농구 또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4강 진출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승리의 기쁨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싶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