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2026년 10월 3일자 기사 기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의 메달 경쟁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대회 남자 축구 대표팀은 토요일에 열릴 결안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과 일본의 맞대결은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세 번째로 성사된 라이벌전입니다.
대표팀에는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 그라스호퍼의 이영준,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실력 있는 공격수들이 포진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금메달 소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양궁에서는 남녀 개인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태권도에서는 2024 올림픽 챔피언 김유진 선수가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립니다. 또한 스포츠 클라이밍의 서채현 선수와 골프의 김주형 선수 역시 금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