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내 지뢰 폭발 이후 더욱 중요해진 '근본적 평화'를 향한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10월 7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달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지뢰 폭발 사건 이후, 한반도에 '근본적인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국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지난 9월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로 우리 군인들이 부상을 입었던 사건을 언급하며, 이러한 비극적인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장관은 이번 사건이 남북 간의 평화적 해결을 향한 의지를 꺾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히려 대립과 적대라는 악순환을 끊고, 소통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정 장관은 현재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대신하여, 한반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한반도 문제의 주체로서 대화를 통해 평화 체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