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오늘의 기록은 조금 무거운 소식으로 시작하게 되네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불법 로비 의혹에 대해 경찰이 다시 수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경찰은 지난 2021년, 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시험 승인을 앞당기기 위해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에게 불법적인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에 대해 재조사에 나섰습니다. 이번 재수사는 최근 한 시민단체가 제출한 고발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앞서 진행되었던 조사에서는 불법적인 청탁을 입증할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해 기소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고발로 인해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사건을 배당받아 다시금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후보자 측은 당시 어떠한 불법적인 요청도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차분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