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이야기가 상영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어요.
2026년 6월 2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우리 외교부가 전 세계 60여 개 재외공관을 통해 한국의 영화와 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코리안 스토리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주,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각지의 공관에서 매달 한국 영화를 상영하며, 영화 속 한국의 일상과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고 해요.
이미 21개의 공관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40여 개의 공관이 추가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하네요. 특히 스위스, 노르웨이, 요르단 등에서는 현지 영화제와 협력하여 한국 영화를 선보인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우리 문화가 멀리 떨어진 곳의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자세한 상영 일정은 각 재외공관의 웹사이트나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