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여 양국 간의 해양 방위 협력과 군사 교류 확대를 위한 고위급 대화를 진행합니다.
2026년 8월 28일자 기사를 바탕으로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 김경률 제도는 이번 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여 해양 방위 협력과 군사 교류 확대를 위한 고위급 대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이번 일정은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6일간의 리야드 방문을 포함하며, 김 참모총장은 사우디 왕실 해군 참모총장인 모하메드 빈 압둘라만 알가리비 부제독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양측은 정기적인 협의 채널 구축과 교육 훈련 확대 등 군사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또한, 김 참모총장은 국방 산업 협력을 위한 양자 워크숍에도 참석하여 한국의 함정 운근 경험과 국방 및 조선 역량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해양 방위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김 참모총장은 사우디 해군 동부 함대 사령관 및 국왕 파드 해군 사관학교장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라스 알 카이르의 국제 해양 산업(IMI) 조선소를 방문하여 유지, 보수, 정비(MRO) 분야 등 해양 방위 파트너십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