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KBO 통산 2,655안타를 기록한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두산 베어스와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6년 10월 19일자 기사 기준,
오랜 시간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던 한 선수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KBO 리그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베테랑 타자, 손아섭 선수가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를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38세인 손아섭 선수는 지난 20시즌 동안 KBO 리그에서 총 2,655개의 안타를 만들어내며 한국 야구의 역사를 함께해 왔습니다. 현재 통산 안타 순위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최형우 선수와 KT 위즈의 김현수 선수 뒤를 이어 당당히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록적인 타자이기도 합니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과거 LG 트윈스의 박용택 선수가 보유했던 통산 안타 기록을 넘어선 주인공이 되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아쉽게도 부침을 겪으며 성적이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시작해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를 거쳐 두산 베어스에 이르기까지, 손아섭 선수의 여정은 참으로 길고도 치열했습니다. 올해는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236을 기록하며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수비적인 측면이나 타격 기술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테랑 타자가 마주한 이 갈림길이, 부디 그에게 또 다른 의미 있는 시작이 되기를 마음 깊이 응원해 봅니다.